상대와 저 둘다 30대구요. 1월 말에 소개 받아 3번 본 상태 입니다. 나이차이는 1살차이 제가 연상특징은 우리집이 좀 삽니다. 자산기준 대한민국 상위 10% 안쪽이구요. 저도 연1억 이상은 법니다. 외모는 그냥 흔한 평범한 30대 남자여자쪽은 외모는 예쁘장한편, 집이나 경제적 능력은 저하고 차이가 좀 남. 직업이나 경제적인 부분은 흔한 30대 여자라 보심 됨.여자가 자기 외모자랑을 좀 합니다. 자기 동안 소리 많이 듣는다, 자기 어디가면 20대 소리 듣는다, 주변에서 자기 호감있는 얼굴상이라 한다, 자기 쌩얼 어떠냐 등등...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만날때 마다 한번 이상은 저럽니다. 처음에야 좋게 좋게 대답해줬는데지금은 신경에 좀 거슬리네요. 왜 저러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