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이고 원래 춤,노래 좋아하고 음악 자체를 좋아해요근데 얼굴은 화장했을때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고 쌩얼은…ㅎ솔직히 예쁘진 않아요 제 얼굴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냥 평타치는 정도에요 그리고 춤은 꽤괜찮고 노래도 음색 좋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어요 고음이 잘 안올라간다는 믄제점이 있지만…춤노래는 당연히 학원 다닐 생각이에요 체형도 미르고 체구 자체가 작아요 제 고민은 이 길을 산택하는게 맞을지,또 솔직히 좀 안예쁜 얼굴로 이 직업을 도전해도 ㄱㅊ을지;;;좀..고민되요..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공부 죽어리 하는거보단 춤을 몸부서져라 추는게 훨씬 행복할거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