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부모님 몰래 귀뚫음 부모님 몰래 뚫었는데 어머니는 되다고 하고 아버지가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부모님 몰래 뚫었는데 어머니는 되다고 하고 아버지가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뚫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부모님이 놀러가셨는데 지금 말해야지 많이 안 혼날거 같아서 메세지로 말씀 들릴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지 별로 안 혼날까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덜 혼날꺼예요.
다행히 어머니는 허락을 해주셨으니 아버지를 설득해야겠네요.
다행히 여행중이라 아버지 마음도 좋으실 것 같고 어머니가 아버지 마음도
달래주실 것 같으니까 질문자님이 너무 너무 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질문하기
답변 등록
곧 생일지나서 운전면허 따려하는데 하루만에 바로 딸 수 있나요? 학원없이 바로 따려는데 하루만에 바로 딸 수 있나요?
2025-09-09 13:45:15
진짜 읽어주기만이라도 해줘ㅠㅠ친구관계 끊어야 할까? 아니 진짜 빨리 말해주자면 나랑 내친한친구가 있는데 어떤애가 전학을 왔거든?
2025-09-09 13:45:08
물리치료사 어떻게 되나요? 물리치료사가 되는법이 작업치료학과나 물리치료학과를 나와서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따면 되는걸로 아는데
2025-09-09 13:44:57
왜 살아야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현재 19살이고 19년 동안 이생각이 머리속에서
2025-09-09 13:44:51
운전면허 안전교육 운전면허 이번에 따려고 하는데 필기는 집에서 공부하고 실기만 학원 다닐
2025-09-09 13: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