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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하지 않고 아이가 있는데 결혼한여자랑 헤어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내용이 1000자가 넘어 간략하게 전달 하겠습니다.1. 24년 2~3월 임신을 하게되어
내용이 1000자가 넘어 간략하게 전달 하겠습니다.1. 24년 2~3월 임신을 하게되어 상견례 후 6/9 결혼2. 저희집에서 안양쪽 집을 구해준다 했으나, 얘는 지역비하가 심하여 싫다고함 , 장인어른이 남양주에 집이 있다고 이자와 월세 아끼라고 거기서 살라고 함, 알겠다고 수긍3. 알고보니 임대아파트 였고 보증금도 최저로 들어가있음, 회사와 왕복 4시간거리고 기름값 집세 내면 100이 넘어감, 안양에 전세살았으면 이렇게 들지도 않음 저희집에서 집살떄 보태라고 준 보증금을 임대아파트에 넣음 ( 결혼한여자 명의)4. 결혼한여자는 매번 시댁을 갈떄마다 지역적으로 산에 둘러쌓여있는 동네인데 저희집이 고층이라 멀리있는 개인사유 묘지가 보임 , 여자는 풍수지리, 미신, 점, 사주 이런거에 미쳐있음 저희집오는걸 꺼려하였고 오기 몇일전부터 저한테 기분나쁘게하면서 우리집 인사 및 명절, 생신 안올려고함5. 아이가 태어나고 양가 부모님들은 손주를 보고싶어 오고싶은데 저희 부모님은 얘 눈치보느라 연락도 못하고 영상으로만 아기시청 , 근데 얘네 부모님은 한달에 10번이상 보고 저희 부모님은 애기 태어나서 2번 봄6. 서운해서 대화하고 해결하자 기본적인것만 하자 했는데 매번 제 탓, 부모님집 사는 탓 함7. 이런 내용에 대해 1년 내내싸우고, 싸울떄마다 얘가 집 나가라고 함 , 열받아서 집 나감, 이게 여러번 반복되었고 얘는 뭐 싸울때마다 집나간걸로 트집잡음, 집나간건 내가 잘못됬지만 원인제공은 너가 했는데 그걸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대화하자고 했지만, 대화 불가8. 저희 부모님한텐 아이 절대 안보여준다하고 저한테도 11일 금요일 자식에 대한 도리 안해도된다 하여 그럼 난 양육비 못낸다 보지도 못하는데 너네집만 보여주고 내새끼 아닌것처럼 얘기 하는데 안보여주면 못낸다고 함, 그럤더니 다시 나가라면서 아이 앞에서 소리지르고 옷장에 있는 제옷을 집어던지면서 나가라고함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간략하게 전달 드립니다.집에서 집사라고 준 보증금 회수와, 아이관련 상담필요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