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가 되는법이 작업치료학과나 물리치료학과를 나와서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따면 되는걸로 아는데 뭐가 제일 정확한가요??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는 비슷한듯하면서도 다르기도 하고 그러한데 제일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은 작업치료사는 기구을 이용한 신체기능의 회복을 추구하는 것이고 물리치료사는 기구 및 신체를 이용한 환자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를 할수 있고 신체만을 이용 치료행위를 하는 것을 "도수치료"라고 얘기 합니다.
소형정형외과 등에선 도수치료를 행하지 아니하고 작업치료사 만으로 배치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2. 물리치료사가 되는법이 작업치료학과나 물리치료학과를 나와서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따면 되는걸로 아는데 뭐가 제일 정확한가요?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모두 3년제 전문대, 일반 4년제 대학교 해당학과를 졸업하고 면허를 취득하면 되고 물론 이론, 실습 등 정해진 시수를 이수해야 해당과목 면허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접골원, 평생교육원, 학원 등은 어떠한 경우에도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에 응시할 이론, 실기 등에 대한 강의를 할수 없습니다.
예외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대학과정 공부를 거쳐야만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가 될수 있습니다.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는 별도의 과정을 거친 비슷하지만 다른 분야의 면허과정 입니다.
자격증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면허취득이라고 칭하고 최근 5년래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율은 93.3~89.7%를 기록중이고 물리치료사는 80.2~76.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로 몇년 정도 근무, 실력을 인정 받으면 과거엔 별도의 교육과정이 없었으나 근래와서 교육과정을 개설, 이수, 졸업해야 합니다.(별도의 경과과정이 있는지 까지는 알아보지 못했음)
사회적 인식, 이미지는 아무래도 물리치료사를 좀더 선호하는 분위기이고 애시당초 난이도 높은 도수치료 능력치 배양을 포기, 업무적으로 다소 수월한 것만을 추구할려고 작업치료사를 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