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6-1 외국인 배우자 초청, 호주에서 둘이 신청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 남편이고,현재 호주에서 호주인 아내와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2025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 남편이고,현재 호주에서 호주인 아내와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2025년 3월에 호주에서 혼인신고를 했고,올해 12월에 아내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현재 아내의 F-6-1 결혼이민 비자 신청을 준비 중인데,아내와 최대한 떨어지지 않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싶어서아래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게 현실적으로 더 나은지 조언을 구합니다방법 1. 호주에서 둘이 함께 F-6 신청 제가 한국에 가지 않고 아내가 **호주에 있는 한국 대사관(시드니 등)**에 직접 F-6 비자 신청 사증발급인정서 없이 진행 (즉, 초청장이 따로 없음) 서류가 많고, 심사가 더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음 비자 승인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들었음방법 2. 제가 한국에 잠깐 입국해서 사증발급인정서 신청 후,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 아내가 F-6 비자 신청 제가 한국에 약 1~2주 정도 잠깐 입국해서한국 출입국에서 사증발급인정서(CFV) 신청 승인이 나면 아내가 호주 한국대사관에서 F-6 비자 신청 저는 비자 승인 나올 때까지 아내와 호주에서 계속 같이 지냄 둘이 떨어지는 기간은 제가 한국에 잠깐 다녀오는 1~2주뿐제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보다 좋은 정보를 조언해주실수 있는 분이 있으시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인비자에서 사증발급 인정 신청서 이런거 없습니다
다만 임신 20주 이상이거나 출산한 아이가 있거나 한국에서 장기비자 있는 경우만 한국에 와서
그것 아니면 무조건 사증발급신청서로 받아오셔야 합니다
주 호주 한국대사관 홈페이지상 서류를 다 준비해서 신청하세요
한번 거부되면 6개월후나 신청가능하니 신중히 꼼꼼이 챙기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혼인신고가 무조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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