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후 결혼 비자로 미국에서 있다가2023년 3월 한국 입국2023년 5월 영주권 만료2023년 6월 미국 가족 방문 시 세컨더리 룸 감( 미국 입국 한 뒤 다시 그린카드 재신청하라고 함.)2023년 9월 다시 한국 입국2023년 9월 영주권 포기 접수/승인2023년 이후로 계속 한국 거주하고 있음.그런데 현재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을 잡은 상태라 남편은 미국 저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1~2년 뒤 자리 잡히고 나면 저도 다시 결혼비자 받으려고 하는데 남편 가족분중에 사망하신 분이 계셔서 이번 8월에 ESTA로 방문 하려고 하려는 가능할지 몰라서 글 남겨요.지난번 마지막 미국 방문(2023년 6월) 했을때 세컨더리 룸 불려갔거든요. 그런데 보통 세컨더리 룸 가면 기록에 남는다고 해서...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잡고 미국에 사는 상황에서 배우자인 제가 관광비자로 방문하는 상황이여서  조금 이상하게 여길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장례식 참석은 꼭 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 올려요ESTA로 입국 했을때 입국 거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