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물리에대해 1.전체를 다 운동 에너지로 바꾼다는 얘기는 결국 운동 에너지의 크기가총
1.전체를 다 운동 에너지로 바꾼다는 얘기는 결국 운동 에너지의 크기가총 에너지와 같은 5.4*10^27 [J]이 된다는 뜻이겠죠..^^그럼 현대 전투기 크기의 함재기 질량이 초속 6만km로 가고 이를 전부다 운동 에너지로 변환한다면 몇줄정도 나오나요 완벽하게 운동 에너지로 바꾼단 전제하에 말씀 부탁드립니다2.군용기의 함재기 열에너지를 모조리 운동에너지로 바꾸고 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운동 에너지로 바뀌기 위해 넘어야할 항공학적인 산들이 무엇이 있는거죠?3.네, 당연히 집니다. 또한, 열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더라도 결국 그 효과는동일합니다. 왜냐 하면, 운동 에너지를 가진 질량이 충돌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는궁극적으로 결국 열 에너지의 형태로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깐 열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꾼다면 효과는 극대화 차이가 나지만 유지가 힘들기때문에 동일하단거죠4.지구상의 모든 중수소를 핵융합화 시킨뒤 이를 이용해 미니 인공 태양을 만든다면 이 인공 태양의 지름은 몇m가 되며 최대로 목성을 몇개정도 파괴가 가능합니까5.위 7개 항의 내용들은 기계 행성이나 인공 태양을 구현하는 데 모두 핵심적인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왜냐 하면, 기계 행성이나 인공 태양을 구현하기 위해선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확보해 놓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연료의 확보 차원에서, 위 6번 항의활동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6번말고도 나머지들은 기계 행성,인공 태양 형성에 어떤 도움을 줄거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님께서 얘기하시는 도움을 줄만한 부분이라는게 100%실현 보장 가능성 전제로 말하시는 겁니까? 그렇다면 이유도 궁금합니다6.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예를 들어 질량 15톤의 함재기가 초속 6만 km의 속도로 비행한다면, 이 함재기의
운동 에너지는 2.78*10^19 [J]이 됩니다.
그런데 이를 전부 다 운동 에너지로 변환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질량과 속도가 정해지면, 그 질량이 가지는 운동 에너지는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혹시 위 함재기가 초속 6만 km 속도를 내기 위해 엔진이 얼마의 에너지를
방출해야 하는가를 묻는 것이라면, 이는 일반적인 컴퓨터로는 계산이 불가합니다.
2. 함재기의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에너지를 다 운동 에너지로 바꾼다는 것은
항공 공학 때문이 아니라, 열역학 법칙에 의해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즉, 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모든 열 에너지가 100% 운동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렇게 되면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3. 이건 질문인가요? 위에 쓰신 것이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4. 약 30km 정도가 될 것이며, 여기서 나올 수 있는 에너지로는 목성 한 개도 소멸
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인공 태양이 낼 수 있는 에너지는 1.3*10^31 [J]
정도인데 반해, 목성의 중력 결합 에너지는 2.1*10^36 [J]에 달하기 때문이죠.
5.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기계 행성이나 인공 태양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각종 장비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당하는 데 핵심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위 내용들은 모두 미래 기술로 실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