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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고 싶지 않은데 저번에도 내 의사 없이 혼자 궁합보고 와서 한 번도 만난
저번에도 내 의사 없이 혼자 궁합보고 와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데, 친척한테 결혼 성사 되었다고 혼자 쌩쇼하더니어제도 아는 사람한테 집이 2채 있다는 소리 듣더니혼자 철학관에 전화해서 찾아갈려고 한다는 것을 전화 끊어버렸네요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주변에 전부 남편들이 주식해서 집안이 쪽박찼거나아니면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거나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엄마는 중매 결혼 사기 결혼 당했거요 시집 살이 많이 해서불행한 여자의 일상을 이날 이때까지 살아왔기에결혼이 무섭고 좋은 제도가 아니다라는 선입견이 생겼네요독립할 돈도 없는데 미치겠네요최근에 또 엄마가 수술까지 했는데요양보호사가(엄마 4급이심)  와서 딸 그냥 시집보내버리라고 한 것 같은데제가 고집도 쎄고 남자한테 기대는 성격도 아닌데오늘 그 요양보호사 오면 헛소리하고 다니지 말라고 해야 겠네요예전 회사에서도 동료 사기 결혼 당하고 자살했음
날씨가더워서 헛소리하는사람들이많답니다.
오늘은 일년중제일덥다는 대서네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모르는척하고 지내세요.
스트레스받으면 님만손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