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어제밤 꾼 꿈입니다저랑 결혼한 남편이 처음엔 자신의 어머니와 누나의 말을
어제밤 꾼 꿈입니다저랑 결혼한 남편이 처음엔 자신의 어머니와 누나의 말을 듣고, 집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할거라고..집은 제 명의고, 그래서 저보고 대출을 받으라고 행패를 부렸어요저는 갓난쟁이 딸을 안고 다니면서절대 대출은 받을 수 없고,돈을 안벌어다 줘도 되니까 그냥 딸과 지금처럼 살게 해달라고 사정했어요그러다 남편이 대출을 안받아주면 집에 안들어오겠다 하고, 저는 알겠다고 집 안 불을 끄고 자려고 하는데,동생이랑 제부가 집에 와서, 뭔가를 같이 먹었어요근데 동생부부가 와서 거실 불을 켰더니남편의 누나가 이불을 깔고 자려고 하고 있었고, 남편의 엄마는 방에 숨어있었는데무당이라고 했어요근데 남편 누나가 대출 안받아준다고, 갓난쟁이 딸을 데리고 갔고, 제가 울부짖으면서 남편한테 딸 지키라고, 정신차리라고 했는데, 남편이 갑자기 정신이 든것처럼 남편누나가 안고있던 딸을 빼앗으면서누나와 엄마를 다 내쫓고, 다신 오지말라고 화를 냈어요근데 집은 지금 살고있는 집이고,동생과 제부도 진짜 얼굴인데남편은 진짜 남편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었고, 갓난쟁이 딸도 없습니다너무 생생하게 꾼 꿈이라 해몽 부탁드려요
즉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 현실로 나타나 만족감을
얻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려 목표를 달성하고
물질적, 정신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꿈입니다.
생활에 여유가 생겨 즐거운 삶을 영위하게 될 꿈이니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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