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우리나라 출판 도서들이 일본 저자가 많고 한국저자보다 많은 느낌 그다음 서양 그리고
도서들이 일본 저자가 많고 한국저자보다 많은 느낌 그다음 서양 그리고 중국 그리고 나머지 미비 저자가 많은데 이거 우리나라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나라도 다른나라번역이많은건가여?
당연히 한국에서도 한국사람이 제일 많은 '글' 을 만듭니다
'종이책' 중에서 다른 나라 책들이 한국저자의 책 보다 많아 보이는 것은.
1 그런 나라들 대다수가 한국보다 땅도 크고 사람도 많기 때문이고
2 한국의 종이책 출판은 각종이권단체와 도서정가제로인해 망했으며
대중적인 장르의 '글쟁이'들은 거의다 웹플랫폼으로 넘어가서
3 결과,출판사도 새로운 작가 발굴보다는 해외에서 증명된 소설 번역이라는 안전한 선택을 주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