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이나 화나는거? 참는법 제가 너무 힘들고 짜증나면 울거나 화를 주체하지 못해요며칠전에도 제가 금요일
제가 너무 힘들고 짜증나면 울거나 화를 주체하지 못해요며칠전에도 제가 금요일 전 목요일에 밥을 한끼인가봒에 못머겄는데 학원이 영어 수학이 있었는데요 영어 1:30정도 하고 숙제를 다 못해서 바로 카페가서 했고 수학학원가서 다음 진도를 나갔는데요 같은거에서 자꾸 틀려서 계속하는데(한문제 3번 다시하고 비슷한유형 4개 더..) 선생님이 너 이러면 서술영 빵점이라고 계속 했거는요 그래서 학원에서 엄마가 전화올때 잠깐 울었어요 그리고 화가 주체가 안돼서 샤프심 2번인가 일부러 부쉈고요.. 숨을 좀 가쁘게 쉬었어요 그리고 자꾸 울음이 나서 옷으로 닦았어요 그리고 사실 제가 수학을 굉장히 못하거든요..ㅠㅠ 전에 과외 하다가 성적이 안올라서 수학학원을 다녔어요 E받을정도로 못해요ㅠㅠ 또 선생님이 힘들지? 라고 걱정해주셨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솔직히 저 개념도 도형 공식 중1학년때 배웠던것도 몰라요ㅠㅠ 지금은 이제 중3이예요 그리고 저는 좀 울음이 많아요ㅠㅠ 고양이 봒에 있는것만 봐도 눈물이 나요ㅠㅠ 그리고 화도 제가 안되는게 있음 나는데 저 진짜 노답인거아는데 너무 고쳐져서 일반인이라도 되고싶어요ㅠㅠ 딴 애도 있었는데 화 안내고 하고있었거든요ㅠㅠ 제발 감정억제하는 차나 음료나 뭔가라도 알려주세요ㅠㅠ
초등학교 수학도 못푸는 성인들 세상에 널렸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잘 살고있고 또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멍청하다거나 실패한 인생도 아니죠
옛날엔 공부가 성공을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였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죠
" 성공한 인생 " 이것도 뭔가 딱 그렇다 정의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뭔가를 계속 하는데 잘 안되면 그만하고 좀 멀리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안되는거 억지로 하려해도 머리만 아프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울음, 화나는건 만약 그런 상황이 다시 온다면 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잠깐이라도 억지로 아무 생각도 하지 말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