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마음은 무슨 느낌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학원선생님들은 시험기간이되면 엄청 도와주시고 점수 잘 나오길
선생님들의 마음은 무슨 느낌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학원선생님들은 시험기간이되면 엄청 도와주시고 점수 잘 나오길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학원선생님들은 시험기간이되면 엄청 도와주시고 점수 잘 나오길 기대하시잖아요. 그 마음은 저희를 정말 생각하는 마음인가요 아님 그냥 뿌듯하거나 학원비 때문에 그러는 건가요?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한테 이쁘다 이쁘다 하잖아요. 그것도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서 하는 말인가요?

물론 학원비, 학원선생님 월급, 영향은 있죠.
그런데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없던 애정도 생깁니다.
당연히 점수 더 잘받았으면 좋겠고, 학생 성적이 오르면 뿌듯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