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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모순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이 말에 동의 하시나요? 그렇지 않다고요? 그 근거는 있나요? 말의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하나도 없는 워딩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왜요? 기독교분들 이 글이 맘에 들지 않으세요? 그러면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당신의 글이 논리적이라면 제가 순응 하겠습니다 하지만 논리없이 불신지옥을 외친다면 당신도 보좌위에 거만하게 앉아서 역겨운 세상을 방관하는 여호와와 똑같은 벌레일뿐입니다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 에피쿠로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