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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준비할까? 워홀에 호기심이 있는1인입니다 26살남성이구요 워홀에 관심이 생겨서 계속 고민하다가 이번기회에
워홀에 호기심이 있는1인입니다 26살남성이구요 워홀에 관심이 생겨서 계속 고민하다가 이번기회에 재대로 준비해보고싶어서 질문해봅니다 고민중인곳은 케나다랑 호주 고민중이고 워홀목적은 영어와 경험이 1순위고 2순위가 돈입니다 제가 지금하는일은 일식5년정도 해서 워홀가서 주방에서 일할지 다른 일을할지는 고민중에 있구요 지계차를 딸지도 고민중입니다  케나다를 선택하면 지인추천으로 바로 일하는게 가능하고 집도 알아봐주실수도있고 비자나 이런것도 준비해주신다했구요 지역은 켈로나? 였던것같아요 호주를 선택한다면 찐 아무것도 없이 다 알아보고 가야하는 상황입니다말이 길어졌는데 제 질문은1.워홀 1년뒤갈예정인데 케나다(켈로나)로 갈지 호주로 갈지 추천해주세요 장단점도 부탁드리겠습니다2. 초기비용 국내에서 잡구할때까지  대략적 비용이 궁금합니다3. 워홀 어떤거 준비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준비할거 신청해야하는거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영어는 진짜 너무 못하고 요즘 초딩보다 못하는실력인데 (알파벳 정도땐수준..?) 공부중인데 얼만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어느정도 듣고 스몰 톡은 가능한데 읽고 쓰는게 거의 안되는수준입니다  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님 독학하다 학원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워홀가서 부딛힐까요?  맨땅에 헤딩 잘하는 편이긴 한데..
안녕하세요 :-)
호주전문 iBN유학 호주한나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나라 선택과 초기 준비예요. 저는 호주 전문 유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서, 호주 워홀을 기준으로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1️⃣ 캐나다 vs 호주, 어떤 게 더 나을까?
호주 장점
한국과 시차가 최대 2시간이라 가족·친구와 연락 편리
계절이 반대라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도시 선택 가능
시드니까지 직항 약 12시간, 브리즈번은 9시간 반 정도로 비행 부담 적음
다양한 도시별 문화와 날씨 차이가 있어 선택지가 넓음
캐나다 장점
질문자님 지인이 있어 초기 정착 도움을 받을 수 있음
미국과 가까워 여행·문화 경험에 유리
추천: 영어와 경험이 목표라면 호주가 적합합니다. 시차와 날씨 스트레스가 적고, 다양한 워홀 일자리(농장·카페·레스토랑·리조트 등)가 있어 영어를 쓸 기회가 많아요.
2️⃣ 초기비용
워홀 비자 신청비: 약 670호주달러 (한화 약 63만 원)
재정증명: 최소 약 550만 원
비행기 티켓: 100~150만 원
현지 집세 및 생활비(2-3개월치): 400~500만 원
총합: 800만 원 이상 잡으시면 안정적입니다.
3️⃣ 호주 워홀 준비 체크리스트
✈️ 워킹홀리데이비자(Subclass 417)
나이: 만 18~30세까지
비용: 약 $670 (한화 약 63만 원)
재정증명: 5,000호주달러 + 편도항공권(총 최소 500~550만 원)
신체검사: 비자 신청 후 28일 내 진행, 평균 2~3주 승인 소요
어학연수 가능기간: 최대 4개월(17주)
취업 제한: 풀타임 가능, 한 고용주와 최대 6개월까지 근무 가능
4️⃣ 영어 공부
질문자님의 현 수준이 알파벳 정도라면 한국에서 최소 3~4개월 기초회화를 추천드려요. 호주 어학원에 등록하면 영어 반 배정 후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전반을 배울 수 있고, 잡 연결까지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맨땅에 부딪히는 것도 좋지만, 영어 준비를 조금이라도 준비해가야 현지에서 기회가 더 많아요.
호주유학박람회
8월 23~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주유학 박람회에 참여해보세요.
참가 신청: uhakfestival.kr image
저희 iBN유학원에서는
✔ 워킹홀리데이 비자 무료 신청 대행
✔ 호주 어학원 특별 할인
✔ 초기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iBN유학원 교육플래너 Hannah https://open.kakao.com/o/sm1u5Oth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