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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해외체류자 출입국시 안내문 자택 발송 안녕하세요.  해외체류자이고 1년에 1-2회 정도 한국에 방문하여 2-4주 정도 시간
안녕하세요.  해외체류자이고 1년에 1-2회 정도 한국에 방문하여 2-4주 정도 시간 보내다 오곤 합니다.40대초반 남자이고 이제 예비군도 마친 상태인거 같아요. 제 질문은 제 출입국 여부와 관련한 안내서 같은게 한국 자택으로 안오면 좋겠습니다예를들어 1-2년 전까지만 해도 예비군 통지서 같은게 항상 왔습니다. 2주 이상 체류하고 다시 출국하면 한달 쯤 뒤 병력동원훈련소집 같은 안내서가 집으로 오고 거기에 입국일이 명시되구요. 근데 작년부터는 안오는거 보면 이제 병력 관련해서는 다 마친거 같긴 합니다. 또 다른 안내서는 건강보험 관련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안내서가 옵니다. 보험료 고지서는 이메일로 수령하는걸로 신청해서 안올 것같긴한데 안내문은 계속해서 자택으로 발송될 수 있다고 하네요.이런 안내문 중에 출입국 사실을 기록한 안내문이 올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부모님이 자택에 계신데 제 출입국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도 이런 안내 통지서로 부모님이 알게되시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출입국 관련한 모든 통지서는 개인 이메일로 수령받고 관리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은 건강보험과 관련된 내용이며, 출입국 사실을 기록한 안내문은 일반적으로 발송되지 않습니다. 출입국 사실 관련 서류(예: 병력동원훈련 안내서)는 출입국 기록이나 군 관련 부서에서 별도로 발송하는 경우가 많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과는 별개입니다. 따라서, 현재 받는 보험 관련 안내문이 출입국 사실을 기록한 내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