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남자친구랑 한달째 연애중인데요..남자친구가 전여친이랑 그렇고 그런 스킨십 한게 질투가 나요..물론
남자친구랑 한달째 연애중인데요..남자친구가 전여친이랑 그렇고 그런 스킨십 한게 질투가 나요..물론 저도 할거 다 하고 헤어지고 만난거맞는데.. 자꾸 전애인 이야기를 할때마다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갑자기전애인 이야기꺼낼때 저도 전남친이랑스킨십 할때 그게 떠올라서 고통스러워요..물론 다들 그렇게 만나시겠지만.. 진짜폭발할거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거 물어볼게요제가 남자친구 마니 사랑해요 근데..뭔가 남자친구의 잘못들인데 남자친구가이건 사과는 했는데.. 자기 잘못을 제잘못이라해서 일이 좀 커지는일들이 있었어요..그래서 남친 부모님이 저 싫어하시는데..오해는 풀렸지만요.. 근데 남친하고 전화할때어머님이든 아버님 목소리 들리면 가슴이 철렁하고 무서워서 피하고싶어서 전화를 끊게돼요..그리고 눈물도 나고 몸이 발작이 일어나는거같아무서워요.. 남자친구 사랑하는데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남친이 정말 미안하다고 저 편지들도 마니 써주고애정표현도 마니하는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가 정말 나쁜거같아서 이거 고쳤으면해서 남기는데저도 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여자 쪽이 미성숙하고 사리분별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사회성도 떨어지는것 같고요.. 아무리 한이불을 덮고 살을 맞대고 사는 사이어도 예의와 기본은 지켜야 하거든요. 내가 저짝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쪼대로 휘둘르지만 사랑은 받고 싶은것임. 사랑이 아니라 이용입니다.
전 애인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있지만 그거를 줄줄 말하고 있는걸 보면 저짝도 ㅂ신입니다.
커플중 한명이라도 미성년자라면 그냥 피임만 잘 하다 헤어지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