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이리 사람들한테 지적을 많이들을까요? 사실 이 나이 먹고 연애도 안되고 직장도 안풀려요. 무직이고 그냥
사실 이 나이 먹고 연애도 안되고 직장도 안풀려요. 무직이고 그냥 과외로 돈 버는데요예전엔 누가 뭐라고하면 화내고 싸운거 같은데..요즘 누가 뭐라하면 그런갑다하고 말아버려요꿈도 없고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별 생각도 없고 그래요.근데 몇년간 계속근데 유독 너는 고집이 세.너는 남말 안들어.너 눈 높아.너는 눈치가없어넌 아직도 그나이먹고 뭐해?이런말 많이 듣는데 한귀로 듣고 흘리고 그냥 그래요? 그렇군요 제가 조심할게요 하고 넘어가는데유독.. 진짜 너무 심하다 왜그럴까요?가만히 있는데 그런 일이 있어요 이전엔 뭐 하고싶은게많고 그래서그런가보다하긴한데..
인신충이던 관을 무오대운 을사년이되면서 식상이 관 용신을 쳐서 그렇게 되는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