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꿈에 대해 정확하게 방향을 잡지 못한 중3입니다벌써 2학기다보니까 얼른 고등학교나 진로를 정해야하는데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차라리 이쪽분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고 의사에 대해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의사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현재 중3의 2학기기도 하고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여서 퍼센트도 엄청 낮습니다.. 그래서 거의 반포기 상태이긴한데 그래도 혹시나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서 물어봅니다 의사 준비하시는분들은 초딩때부터 열심히 준비하시던데 너무 늦긴했지만 의사에 대해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