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근무하는 병원 옆에 하나님의교회 엄청 큰거 있던데 그리고 여름에 부산 여행 갔을 때도 엄청 큰 하나님의교회 있던데 왜 이렇게 많아요.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국내외서 건립·헌당 소식 줄 잇는 ‘하나님의 교회’

● 새 언약 유월절 회복하며 초대교회 사랑 실천 ● 올해만 국내 10곳에 새 성전 들어서 헌신적인 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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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동아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되었고, 등록 성도 370만명 규모로 세계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작년만 국내 10곳에 새 성전 헌당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렇게 성전이 설립된 데에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우신 새 언약으로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힘차게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을 주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에게 헌신적 희생과 봉사로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새 성전이 세워지는 곳마다 지역사회와 주민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담은 전시회를 전국에서 열고 있고, 세계 각지에서는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힐링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오케스트라 연주회, 인성특강, 학생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들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긴급구호, 헌혈, 인권보호, 환경보호, 인성교육, 문화소통, 국제협력 등을 위해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 훈장, 브라질 입법공로 훈장,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그린애플상등 3만 회가량 수상했고, 올해 초에는 페루 안토니오 브락 에그 국가 최고 환경상을 받았습니다.

늘 나눔과 봉사,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를 더욱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될 것입니다.

​ 부산‧울산‧양산… 영남권 4곳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 다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설 연휴 직후인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영남권 4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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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간동아 하나님의교회,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Antonio Brack Egg)’ 국가환경상을 받았다. 페루 국회가 환경보호, 헌혈, 재난구호 등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 교회에 종교단체 최초로 국회 훈장을 수여한 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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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