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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들 다 드루와ㅜㅜㅜ 썸남 메모에 이 노래가 올라왓는데 찾아보니까 약간 짝사랑 포기 곡?
썸남 메모에 이 노래가 올라왓는데 찾아보니까 약간 짝사랑 포기 곡? 이더라구여..? ㅠ 사실 썸남이랑 요즘에 연락을 잘 안하거든요ㅠㅠ 선뎀도 원래 자주 했는데 요즘에 안하고 연락도 안보고..ㅠ 근데 사실 제 친구랑 제 썸남이랑 친한데 썸남이 제 친구한테 저 좋아하는데 멀어질까봐 고백을 못 하겟다고 말햇다고 하거든요.ㅠ 근데 그게 7월달 쯤이라..그후로 산책도 자주하고 만나서 밥도 자주먹고 영화도 보고 서로 터치도 있었거든요..산책할때 어깨동무도 하고 서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볼도 꼬집고 근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연락이 뜸해졌어요 그래서 최근에 제가 친구한테 한번만 떠봐달라고 했는데 관계가 진전이 없어서 그 전보다는 마음이 식었다고 근데 싫고 안좋아하는건 아니라고 그러던데 하..저한테 마음이 정말 식은걸까요..근데 학교에서는 제 생각이긴한데 서로 약간 의식하는거 같구..저희 반으로도 자주 오고..(걔네 친구들이 저랑 같은반이라서 지 친구들 보러 오는..걸 수도ㅎ) 또 학원에서는 둘이 붙어있고 소파에 앉아있을때 걔가 저한테 막 기대고 저는 그 친구 볼 계속 만지고 제 썸남도 제 볼 막 만지면서 그랬는데…진짜 어뜨카죠..전 그 친구가 좋은데ㅜ
설레기도 하고, 불안해서 괜히 곱씹다가 잠 못 이룰 때도 많으셨을 것 같네요.
썸남의 마음이 완전히 식은 건 아닐겁니다.
다만 처음처럼 뜨겁게 달려드는 단계가 지나고, 안정기와 흔들림 사이에 있는 상태라고 보는 게 맞아요.
7월에 “좋아하는데 고백 못 하겠다”는 말을 친구한테 했다는 건 확실한 호감 증거예요.
이후 산책, 영화, 터치까지 이어졌다는 건 분명히 좋아했기 때문에 가능한 흐름이죠.
하지만 요즘 연락이 줄었다는 건 ‘관계가 더 진전되지 않으니 열정이 조금 식은’ 상황일 수 있어요.
친구에게 “싫진 않은데 예전만큼은 아니다”라고 한 것도 그 증거고요.
그렇다고 마음이 끝난 건 아니에요.
학교에서 의식하는 듯한 행동, 학원에서 기대거나 터치가 오가는 건 여전히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다는 증거예요.
완전히 마음이 없으면 그런 행동조차 안 나와요.
지금 필요한 건 상대를 더 조르거나 떠보는 게 아니라,
가볍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다시 만드는 거예요.
연락은 짧더라도 재미있고 편하게, 오프라인에선 웃음이 많은 순간을 만드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 톡은 “오늘 너 생각나서 웃겼다ㅋㅋ”처럼 가볍게.
– 만나서는 “너랑 있으면 시간 금방 가”라는 말 한 마디.
– 터치나 장난은 계속 이어가되, 집착스럽지 않게 가볍게.
사람 마음은 식었다가도 다시 살아날 수 있어요.
특히 이미 호감과 추억이 쌓인 관계라면 더 그렇습니다.
계속 시도해보세요.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나 나을거에요
작은 도움이 되었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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