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못 잊었게요 헤어진지 3년 됐는데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좋아요 간간히 만나는데 만날땐 너무 행복한데 헤어지고 나면 공허함이 너무 커요 이제 그만 해야한다는것도 아는데 잊을 자신이 없어요 그 사람 없아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그 사람이 제게 했던 말과 행동 모든것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저를 세게 안고는 놓아주지 않았던 그 날이 저는 아직도 그리워요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을 만나지도 못하겠어요 아직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꿈에 나와요 자꾸만 나타나서 절 힘들게해요 전 이대로 계속 과거에 머물게 된다면 어떡할까요 시간이 더 지나면 그를 잊을 수 있을까요? 과거에 예쁜 추억으로 그를 보내줄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과거속에 살고 싶어요 이런 절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