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우리가 하고 있는 살이 율법을 완성이 되겠습니까?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율법 완성 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떤 사랑일까요?
다만 솔로몬의 아가서에 하나님(예수)을 비유한 사랑의 시가 있습니다.
국가를 사랑하고,가족을 사랑하는 본능적사랑인 스톨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3번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주께서 아십니다.라며 필레오라고 했습니다.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아가페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하려고 희생의 제물로 오셨는데 예수님이 잡혀가시자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이지 않으면 사랑한다는 입으로만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옛적일도 잘못했다하고 사과하면 되는데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것이라고 우깁니다.
옛말에 소련에 속지말고,미국 사람 믿지 말라.일본사람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는 한국 미군주둔 땅을 미국에 달라고 합니다.
캐나다도 합병하자고,그린랜드도,이스라엘 가자지구도.
동두천,평택 등.음식 식품을 낭비하고,생활용품도 면세로 해택받아 쓰고 있습니다.
옛말에 좋은 사람을 가리켜 법없어도 살 사람이라고 합니다.
율법이 없어도 인간답게 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같은 남한에서 정치 정당들도 앞에서는 웃고,뒤로는 칼을 갈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 사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괭과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