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사카 여행중인데요 트래블페이 된다그래서 간사이공항에서 트래블페이카드 꺼내다가 직원이 이코카만 된다고jr은 그렇다 해서 이코카 2만엔(보증금 5천엔포함) 충전했어요.그러고 난바까지 갓다가 오사카성 갓다가 도톤보리 오는걸 지하철로 햇는데 2만엔 다썻거든요?? 그럼 패스권(무제한 교통권)이 더 싼거아닌가요???아니왜 이코카를 다들 하라그래서 돈이 더 나오는거같은데 이해가 안가서요. 이코카는 간사이공항에서 환불하고 내일 교토 하루종일 도는데 패스권 하루치 사는게 나으려나요??
그러고 난바까지 갓다가 오사카성 갓다가 도톤보리 오는걸 지하철로 햇는데 2만엔 다썻거든요??
그럼 패스권(무제한 교통권)이 더 싼거아닌가요???
2만엔을 충전해서는 저기 다니는데 돈이 모자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은 500엔입니다. 5천엔을 보증금으로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