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 매장을 운영하는데 정말 피곤한손님인것같습니다.. 처음에 손님이 자전거가 마음에 안드셧는지 교환이나 반품을 요청하셧습니다 그래서 정중히 안된다고하였고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근데 손님이 자전거 앞쪽에서 소리가 들리는 문제로 무상 A/S를 보내셧고 저희는 기어와 바람이 빠진 바퀴에 손을 봤고 다시 보내드렷습니다근데 손님은 원인이 해결되지않았다고 다시 보냈습니다 저는 많이 화가났고 손님이 정중하게 답변을 해도 신경질적인 문자를 서슴없이 해버렷습니다그리고 두 번째 A/S로 자전거를 다시 받았고 다시 기어랑 바퀴 바람만 넣었습니다근데 손님이 고객센터에 제가 자전거를 제대로 고치지않는다고 문의를 넣었습니다 화나서 긴 장문으로 신경질적인 말을 해버렷고 손님이 또 자전거가 고쳐지지않았다고 하여 너무 화가났습니다그래서 그냥 손님보고 자전거를 직접 가지고 오라고하였습니다 (원래 출장으로 직접 자전거를 가져갔습니다)어찌됬든 이런 손님 어떡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