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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혈액순환 문제(쥐 혹은 저림) 안녕하세요. 일의 대부분이 외근이고 장거리 출장도 많아 KTX를 자주 탑니다.

안녕하세요. 일의 대부분이 외근이고 장거리 출장도 많아 KTX를 자주 탑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KTX를 타고 갈 때 마다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납니다. 이게 혈액 순환의 문제가 맞는지.... 병원 가보는게 가장 좋을까여? 혹시나 해서 지식인의 도움을 받고자 질문 올립니다ㅠㅠ.
아이고 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
외근에 장거리 출장까지 하시면서
KTX에서 계속 앉아계시면
다리 저림이랑 쥐 나는 것도
정말 고생스러우실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얼마나 불편하실지 알겠어요ㅜㅜ
처음엔 저도 마사지기 쓰려고 했는데
압력이 너무 강해서 림프관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압박스타킹 알아봤는데
시중 제품들은 대부분 무작정
조여주기만 해서 혈액 흐름을
오히려 막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비동맥 압박스타킹이
핵심이더라구요!
동맥은 건드리지 않고 정맥 부분만
적절히 압박해줘서 순환 개선에
정말 효과적이래요.
네이버에서 요즘 인기 많은
기프트라인 압박스타킹 써보신 분들
후기 보니까 장시간 앉아계시는
분들한테 특히 좋다고 하시네요!
이제 출장 갈 때도 편하게
다니실 수 있을거 같아요~
도움 됐으면 채택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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