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좀 넘에 관계가 지속되었고 그 기간동안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어요그러다 올해 7월 정말 끝이났는데 다 잊은거 같은데 가끔 생각나고 얠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아픈거 같아요붙잡을 생각도 없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는데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고 다음 연애를 하려해도 자꾸 이친구와 비교하게되서 다른 사람을 만날수도 없어요이게 도대체 무슨 마음이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1년 넘게 만났고, 만나면서 헤어짐을 반복했다라면..
1년 동안에 여러번 반복했다는 건 상대의 마음이나 행동이 신뢰할만하다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