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너무힘든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내년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저희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6년전쯤..이 사실을 사실 숨기고싶어서 같이

제가 내년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저희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6년전쯤..이 사실을 사실 숨기고싶어서 같이 사는것처럼 말하몀서 n년째 연애를 하고있습니다저에게있어서 가장 큰 단점이기도하고 숨기고싶었습니다아예 부모님이랑 연락을 안하고 그정돈 아니고 1주일2주일에 한번씩 같이 밥먹고 같이 해외여행 다니기도합니다..물론 부모님 사이에 제가 껴있어야갑니다..그런데 결혼식장에서 친가외가분들이 다 오실테고..집 계약같은걸 할때 등본을 뽑게되면 이혼했덤 사실을 알게 될첸데...그게가장 큰 고민입니다...솔직하게 말해야하나요...아니면 이정도는 숨겨도되나요... 숨긴다기보단... 잘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결혼날짜가 다가올 수록 너무힘들어서요..
결혼식에 가족이 함께하는 만큼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숨기면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솔직함이 관계를 더 깊게 할 수 있어요! 힘든 마음 이해해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