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느껴야 하나요?거절해서 좀 괴롭혀도 좀 지켜보고.. 계속 그러면 걍 바로 태도 지적 하는데 이상하게 생각해요 사람들이그리고 고백받은건 받은거고 일은 일이잖아요 고백이 대수로운 일인가요?? 어쩌라고 관심없는데 일이나 해 친구로도 지낼 생각 없다 이런 생각만 드는데 제가 거기서 당황하거나 불편해하거나 반응해줘야 하는 거예요?? 거절한 걸로 반응 다 해준 거 아닌가요왜 남들이 더 호들갑임
원래 남들이 더 신경쓰고 이야기를 와전시켜서 더 큰 이슈로 퍼뜨려요.
참 이상한 문화인듯 합니다. 당사자는 가만히있는데 ㅎㅎ.. 신경 안쓰셔도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