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 어떤 남자애가잇는데요 걔랑 저랑 1학기때 친햇는데 2학기되니까 갑자기 저를 무시까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무시깟는데 알고보니 저를 좋아한대여 근데 그거를 너무 티내고다녀서 친구들한테 하지말아달라고 전해달라고까지햇는데 막 저랑 결혼하고싶다하고 계속 지 친구들한테 제얘기를하니까 화가나서 쌤한테말햇어여 그래서 샘이 뭐라해줬는데 아직도 계속그러니까 역겹습니다 이제는 쌤이 못보는선에서 자꾸 티를내고 제 얘기를하고다녀여 저너무힘듭니다 이게말로만 듣던 고백공격인가요? 이런건 학폭으로신고못하나여? 제발도와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