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려하고 튀는 네일을 하고있어서 4/10일에 예약 해서 (네일샵 예약 제일 빠른 시간)지우고 면접을 보고싶은데 면접보시는분은당장 오늘이나 빠르게 보고싶으신 것 같아요.단정한 모습으로 뵙고싶은데 그냥 이 손톱으로 면접보고일히게되면 지우겠다고 상황설명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더 면접일을 미루는게 좋을까요네일한 상태로 면접을 보면 첫인상 이미지가 조금 안 좋아질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주 16시간이여서 주휴수당도 포함이 되어야하는데이부분 먼저 문자로 질문드려도 괜찮을까요?

단정한 인상을 주고 싶으시다면, 현재 상태 그대로 면접을 보고 상황을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가장 좋습니다.

“4월 10일 네일 제거 예약이 되어 있고, 면접 후 바로 정리할 예정입니다”라고 미리 말하면 성실한 인상도 줄 수 있습니다.

면접일을 미루는 건 오히려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 16시간이면 주휴수당 포함 여부는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면접 전 문자로 간단하게 정중히 문의하셔도 괜찮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면접 관련해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 16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 포함 여부가 궁금합니다.”

정중하게 표현하면 오히려 꼼꼼하고 책임감 있어 보일 수 있어요.

트럼프 전면 관세 발표...시장이놀랐다, 그러나 끝은 아니다 - https://leejae007.tistory.com/m/entry/%ED%8A%B8%EB%9F%BC%ED%94%84-%EC%A0%84%EB%A9%B4-%EA%B4%80%EC%84%B8-%EB%B0%9C%ED%91%9C%EC%8B%9C%EC%9E%A5%EC%9D%B4%EB%86%80%EB%9E%90%EB%8B%A4-%EA%B7%B8%EB%9F%AC%EB%82%98-%EB%81%9D%EC%9D%80-%EC%95%84%EB%8B%88%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