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친 이야기입니다 저희 모친께서는 어린 나이부터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6남매중 4째이신데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공장에가서 일을하시고 집안의 오빠 언니 동생들을 뒷바라지 하셨습니다 젊어서 버는돈은 전부다 가족을위해 사용하셨고 그 가족들은 아직도 우리엄마를 지갑으로 생각합니다 3번째 언니가 시각장애인인데 저희 모친을 집으로 데려다가 일꾼처럼 부려먹는듯합니다 지금도 저희 엄마를 자기집으로 데려가기위해 저희집에 와있습니다 한번 따라가시면 한달정도 계신데 그냥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첫째는 가장 어려울때 저희엄마가 결혼도 시켜주고 생활비도 대주고 그랬는데 자기가 제일 잘사는데 자기 동생들이랑 연락을 끊었습니다 나머지 다 똑같구요 우리 엄마를 지갑으로 생각하고 돈빌려가서 안갚는게 허다합니다 저희 모친이 이제는 나이가있어서 이모집에 못데려가게 하기위해서 제가 완전 개망나니처럼 행동해도 저렇게 자기집에 안가고 엄마를 데려가려고 집에서 뻐팅기고있는데 엄마가 어릴때부터 외할머니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그런지 자기 언니 시각장애있는데 엄마탓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했나봅니다 미치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이모에게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이모 다음으로 태어난게 죄일뿐입니다 제가 엄마를 못데려가게하기위해 집에서 싸우고 소리지르고 그러면 두여자가 합세해서 저한테 달려듭니다 제가 엄마에게 뭐라하면 이모는 가만히있다가 이모한테 뭐라하면 두명이합세해서 저한테 달려듭ㅇㄱ니다 저는 엄마를 지키고싶습니다 엄마 고생 이제 안하셨으면합니다 이모집에가서 집안일하고 밥차려주고 청소하고 보살피고 이런일을 왜 엄마가 다해야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이모도 자기 자식이잇고 손주까지잇으면서 저희 엄마한테만 너무합니다 외가 가족들 모두가 저희 엄마한테 너무합니다 정말 다 ㅁㅊ사람들 같습니다 엄마랑 이모가 저를 공격할때 저한테 오히려 정신병자라고합니다 저희 모친께서 몇년전에 허리도 골절되서 몸상태가 많이 안좋으신데 계속 이런일이 반복되고 엄마가 지쳐서 어디 골병들면 집에와서 쉬다가 그게좀 괜찮아지면 다시 이모가 저희집에와서 엄마를 끌고가기를 반복됩니다 얼마전에도 이모딥에갓다가 무릎이 아작나고 무릎에 뭔짓을했는지 알레르기성 반전이 반뜩나서 제가 연고를 수시로 발라드리고 그래서 이제 거의 괜찬아지려고하니 또 엄마를 데려가려고 저희집에 와서 뻐팅기고 있습니다 이모한테 가라고해도 안됩니다 둘다 돌았습니다 이거 진짜 말로 다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두 여자가 내가 뜯어말리면 엄마도 ㅁㅊ것처럼 저한테 욕을하며 몰아칩니다 평소에 엄마는 이세상누구보다 다정하고 저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모가 주변에있으면 완전 그냥 다른사람이됩니다 진짜 완전 ㅁㅊ습니다 다섯째 여섯째도 저희엄마 언니를 멀리합니다 아에 상종을 안합니다 저희엄마한테 돈만 빌려쓰고 저희엄마를 이용합니다 ㅁㅊ넘들이 다 똑같습니다 저희엄마는 외갓집에서 노예수준입니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혼자 감당하기에 이 ㅁㅊ짓이 너무 버겁습니다 아까는 이 아파트에 저를 정신병자차고 소문내고 다닐거라고 합니다 이모가 전에눈 방송국에 자기 못만나게하면 보도할거라고 협박하더니 협박하는 방법이 계속 진화하고있습니다 제가 가라고해도 안가고 지금 엄마를 데려가기위해 4일째 저렇게 뻐팅기고 자기집처럼행동하며 제가보는데서 엄마한테 바보라고 모욕을주고 무시하고 함부러하는데 제가 하지말라고해도 그때뿐입니다 지금 이번주 토욜이나 일요일날 또 엄마를 데리고 자기집으로 가려고하고있습니다 엄마는.이.상황들이 다 당연하다는듯.여기십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진짜 다 ㅁㅊ거같습니다 저희 엄마를 자유롭게하기위해서 저 이모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진짜 개 망나니처럼 행동해도 오히려 제가 그러면 그럴수록 즐기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