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쓸때 가정사얘기?써도 되나요? 가해자이구요 고등아들이 사기사건으로 고소되었어요 엄마인 제가 선처를 부탁드리는 탄원서를 쓰려고
가해자이구요 고등아들이 사기사건으로 고소되었어요 엄마인 제가 선처를 부탁드리는 탄원서를 쓰려고 하는데 이런글 써도 되는지요?아이7살때 이혼을했고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사건발생되고 아이는 아빠한테 혼나고 아빠가 못키우겠다하였고 아이도 상처를 받고 서럽게 울었습니다 저 마저 아이를 포기하면 안될것같아이제 엄마랑 살자고 해서 제가 데리고 나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제가 교육잘시키겠습니다이런말 써도 되나요? 너무 가정사인가요? 근데 사건생기고 실제 있었던 일이라서....
탄원서에는 사건과 관련 있는 이야기 위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해당 내용은 너무 개인적인 가정사 이야기로, 적지 않는 것이 올바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