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짐 로저스 지지 허위 논란 잔실은 허위라고 밝혀졌던데 그러면 이재명 후보는 공직선거법 등으로 후보자 박탈
잔실은 허위라고 밝혀졌던데 그러면 이재명 후보는 공직선거법 등으로 후보자 박탈 또는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나요?
"이재명 후보의 발언, 정상인의 인식인가? – 경제와 상식의 붕괴를 바라보며"
“호텔 예약하고 안 가도 괜찮다. 돈이 돌았으니 경제가 산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국가 경제의 작동 원리, 상식의 기준, 그리고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과 신뢰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재명 후보의 정신적·경제적 인식은 정상적인 사고 체계에서 벗어나 있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호텔 예약 후 나타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며, "돈이 돌았으니 경제가 산다"라고 강변한 이재명 후보의 인식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다.
책임을 무시하고, 계약을 경시하며, 타인의 피해를 경제 순환이라 포장하는 비정상적 사고다.
그가 주장하는 ‘노쇼 경제’는 실제로는 서비스 제공자의 손실, 노동력의 낭비, 시장 질서의 붕괴를 초래할 뿐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 어떤 경제학 교과서에 노쇼가 경제를 살린다는 논리가 나오는가?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결코 입에 담을 수 없는 궤변이다.
2. 커피 한 잔 원가 120원? 현실 왜곡과 창의성 모독
“커피 한 잔의 원가는 120원인데, 8000원에 판다”라고 언급한 발언 역시 비정상적 인식의 연장선에 있다.
이재명 후보는 커피의 판매가에 포함된 수많은 요소—인건비, 임대료, 창의성, 품질 관리, 서비스—를 완전히 무시하고, ‘폭리’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산업은 ‘원가 대비 폭리 산업’이 되고, 결국 기업과 자영업자는 도둑놈이 된다.
이런 식의 왜곡된 인식은 자영업자를 잠재적 착취자로 몰아가고, 수많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정당한 노력과 희생을 모독하는 것이다.
이 역시 정상적인 경제 이해나 상식 수준에서 도출될 수 없는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의 문제는 단순한 경제 무지가 아니다.
그의 발언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왜곡된 인식이다.
손해를 입는 자영업자나 호텔 종업원의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창의와 정성을 담은 커피 한 잔은 120원짜리로 축소된다.
그가 보는 세계는 너무나 일방적이고, 단편적이며, 왜곡되어 있다.
4. 결론: 이런 인식의 지도자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는가?
한 사람의 경제관은 그 사람의 국가 운영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재명 후보의 연이은 발언은, 단지 말의 실수가 아닌 정신적 판단능력의 결함, 현실 인식의 심각한 결손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인식과 판단을 가진 자에게 대한민국의 예산을 맡기고, 국가경제를 위임하고, 정책과 외교를 결정하게 한다는 것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후보에게 국정을 맡겨선 안 된다.(퍼온 글)
공직선거법은 공직 선거에ㅁ출마하려면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당 대표직은 사퇴했으나 국회의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자리는 사퇴하지 않았다.
실로 사악한 작대기다. 대통령에 떨어지더라도 또 당대표의 지위에 올라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누리며 감옥에는 가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모든 공직자는 다 공직에서 물러나는데 국회의원은 예외다.
공직선거법 53조에 국회의원만은 사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권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준표는 대구시장직을 내던지고 도전했다.
안철수와 이낙연은 과거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게 정상적인 지도자 상이다
일생을 요리조리 미꾸라지 행세를 해온 이재명이라 하더라도 이번에는 의례히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겠지 생각했다.
도랑 치우고 가재도 잡는 그 대가리와 가슴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꿩 먹고 알도 먹는 전형적인 권력 모리배라는 점에서 이재명을 이번에는 반드시 심판해 철창 길로 인도해야 한다.
지방 시군구 의원도 이재명 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이재명의 지휘하에 저지른 입법 독재,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입법 폭주,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솎아내는 핀셋 탄핵, 이것도 모자라 국가 운영의 핵심인 예산 도리질 등의 입법 폭력을 자기 멋대로 휘둘러 왔다.
이재명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사법부 파괴를 위한 위인설법을 양산해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지우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사법부마저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키며 기본소득이란 미명 아래
국민 전체를 북한도 백기를 든 배급제로 묶어 생사 여탈권을 휘두르는 네로 아니 히틀러의 길을 가며 보란 듯이 희죽거릴 것이다.
이런 놈에 표를 던지면 그 표가 자신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해 박탈하는 수단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국민들의 깨어난 자각만이 자유로운 삶을 보장할 것이다.
국회의원하고 대통령도 하겠다는 놈을 심판하는 투표일이 코앞이다.
현명한 심판으로 정신병적 중병과 중죄에 걸린 사람의 대통령 길은